국내 은행들의 국제결제은행, BIS 기준 자기자본비율이 소폭 상승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3월 말 18개 은행의 BIS 비율은 평균 12.99%로 지난해 말보다 0.24%포인트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은행들이 올해 1분기에 6조 6천억 원의 순이익을 내면서 자기자본 증가율이 위험 가중자산 증가율을 웃돈 데 따른 것입니다.
국내 은행의 BIS 비율은 미국 상업은행 12.37%, 영국 4대 은행 12.36%, 독일 4대 은행 12.34%보다 다소 높은 수준입니다.
한편 금감원은 은행 건전성 강화를 위해 내년 1월부터 단계적으로 도입할 예정인 신BIS 협약의 국내 기준안을 이달 중 확정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