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 졸속체결에 반대하는 국회의원 비상 시국회의' 소속 의원 65명은 오늘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회가 검증해야 할 한미자유무역협정의 75대 주요 과제를 발표했습니다.
75대 과제에는 협상에 수반되는 법률 개폐와 입법권 침해, 국책연구기관의 경제적 효과 조작 의혹, 협상결과의 의도적 지연과 정보은폐 등이 포함됐습니다.
비상시국회의 소속 의원들은 "60여 명의 전문가들과 분석해본 결과 협상은 실패한 것이 확인됐다"면서 협상의 전면 무효화를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