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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대평 대표 "행정수도건설 확대·재추진돼야"

김우식

입력 : 2007.06.13 10:39


국민중심당 심대평 대표는 "차기 정부에서라도 행정중심복합도시를 당초 계획대로 수도이전 차원으로 확대해 재추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심 대표는 국회 비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행정중심 복합도시가 명실상부한 '신행정수도'로 재추진돼 서울에 버금가는 발전핵으로서 위상을 가질때 균형발전이 이뤄질 수 있다"며 이렇게 주장했습니다.

심 대표는 또 "권력의 독점과 전횡으로부터 국민주권을 보호할 수 없는 현행 대통령 중심제의 문제점을 근본적으로 검토해야 한다"며 21세기에 부합하는 권력구조 개편을 촉구했습니다.

또 범여권에 대해선 "영호남 지역구도로 승부를 걸어보겠다는 구태를 시도하고 있다"고 비판했고 "대운하 공사나 감세정책이 21세기 한국발전의 비전일 수 없다"며 이명박, 박근혜 두 한나라당 대선주자도 싸잡아 비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