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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북자 단체들이 이재정 통일부 장관의 사퇴를 촉구하며 이 장관의 집 앞에서 항의 시위를 벌였습니다.
납북자 단체들은 이 장관이 지난 8일 외신기자 클럽 간담회에서 납북자 가운데 자진 월북자가 있는 것 처럼 발언해 납북자들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이 장관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납북자 단체들은 이 장관의 적절한 해명이 있을 때까지 매일 아침 이 장관의 집 앞에서 항의 시위를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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