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계속해서 윤영미 아나운서가 연예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대종영화제의 퀸으로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김아중 씨에 관한 재밌는 기사입니다. 김아중 씨가 수상 기념 간담회 자리를 통해서평소 '숫자 4와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는데요. 김아중 씨가 가장 좋아하는 숫자가 4인데다가 가족도 네 명, 또 올해로 44회 째를 맞는 대종상에서 여우주연상 네 번째 후보로 거명 된 후에 수상의 영예까지 안게 됐다고요. 차기작을 검토 중인 김아중 씨. 우연인지 필연인지 차기작 또한 영화, 드라마 모두 네번째 작품이 될 예정이라고 하니까 김아중 씨의 차기작도 숫자 4의 영향을 받아 대박 행진을 하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세계적인 팝가수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섹시 여가수 아이비가 '섹시 지존' 자리를 두고 대결을 펼친다고 합니다. 오는 23일과 24일, 양 일에 걸쳐 열리는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의 첫 내한 공연 오프닝 무대를 아이비가 장식하게 된것인데요.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의 무대 감독이 아이비의 소속사로부터 아이비의 활동 모습, 비디오, 음반등을 받아 검토한 후 아이비에게 오프닝 무대를 부탁하게 됐다고 합니다. 아이비는 "배울 점이 많은 세계적인 팝스타와 한무대에 서는 것 만으로도 영광이라면서 멋진 무대를 보여주겠다."고 그 포부를 밝혔습니다.
병역 특례 비리 의혹에 휩싸였던 가수 싸이 소식입니다. 검찰조사 결과, 싸이가 직접적으로 비리에 가담하진 않은 것으로 밝혀져 형사 입건하지는 않았지만 부실 근무 사실이 확인 돼 병무청에 행정 처분 의뢰를 통보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병무청 관계자는 행정 처분 의뢰가 오면 싸이의 규정 위반 정도에 따라 복무기간을 연장하거나 산업기능요원 취소를 통해 재입대 처분을 내릴 수도 있다고 밝혔는데요. 현재 검찰은 싸이가 근무했던 병역 특례 업체의 대표 박모 씨 등 세명에게 구속 영장을 청구하고 싸이의 작은 아버지 박모씨도 불구속 입건한 상태라고 합니다.
7월 개봉을 앞두고 있는 해리포터 시리즈 '불사조 기사단'의 일본 개봉을 앞두고 한중일 기자단이 인터뷰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는 기사입니다. 할리우드에선 미성년의 배우를 보호하기 위해 하루 네시간 이상의 근무를 금지해놓았는데요. 이를 어길 경우, 노동 착취와 혹사 혐의가 적용되서 처벌을 받게 된다고 합니다. 촬영 뿐 만 아니라 인터뷰에도 이 '네시간 법칙'이 적용되기 때문에 열여덟 살의 주연 배우 다니엘 래드 클리프의 이번 홍보 인터뷰 일정을 두고 한·중·일 삼국 기자단의 신경전이 치열하게 된것이라구요. 우리나라에서도 아역 스타들의 활동이 점점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데요. 이러한 할리우드의 아역배우 보호 조항은 본받을만하지 않은가 싶네요.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