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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 대통령이 그제(11일) 유럽의 알바니아를 방문할 당시 모습입니다.
부시대통령 반대시위가 잇따랐던 다른 유럽국가들과 달리 환영인파가 부시 대통령을 뜨겁게 반겼습니다.
문제는 이 과정에서 부시대통령의 손목시계가 사라진 것입니다.
환영인파와 악수를 나누기 전에 부시 대통령은 왼쪽 손목에 진한색깔 시계줄이 달린 손목시계를 차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환영인파와 악수를 나누던 잠깐 사이 손목시계가 사라졌습니다.
이 때문에 부시대통령의 시계를 누군가 훔쳐갔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백악관은 대통령이 시계를 분실했다는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토니 스노 : 백악관 대변인 : 시계는 대통령 호주머니에 있었습니다. 당시 화면을 세심하게 보시면 아실겁니다. 대통령은 시계를 호주머니에 넣어두었고 잃어버리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인터넷에서는 부시 대통령이 시계를 잃어버린게 분명하다는 논란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섭씨 50도가 넘는 살인적인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는 인도와 파키스탄에서 지금까지 300명 이상이 숨졌습니다.
두나라 정부의 집계결과 파키스탄에서는 192명이 인도에서는 148명이 더위를 이기지 못해서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두 나라 기상당국은 폭염이 사나흘 더 지속될 것으로 예보하고있어 사망자는 늘어날 전망입니다.
반면 인도와 이웃한 방글라데시에서는 큰 홍수로 지금까지 130명 이상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곤충이 들어있는 사탕이 등장했습니다.
플라스틱 용기에 곤충를 한마리씩 넣은 뒤 그 위에 시럽을 부어서 만든 사탕입니다.
투명한 사탕속에 곤충이 들어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파나마의 한 여대생이 사업 박람회에서 1등상을 받아 상품화했다고 합니다.
[곤충사탕 개발 여대생 : 곤충들이 심장혈관에 좋은 오메가3 영양소가 풍부해 심장질환에 좋습니다.]
이 여대생은 곤충사탕을 중국과 중남미 국가들에게 수출할 계획까지 세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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