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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4대문안 도심부에서는 100층 이상의 초고층 건물을 지을 수 없도록 서울시가 방침을 정했습니다.
서울시는 역사성과 문화 자원이 많은 도심부는 경관보호를 위해 초고층 건물 건축은 제한하는 대신, 도시기반시설과 대중교통이 편리한 개발이 쉬운 지역 등에는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따라 현재 추진 중인 잠실 제2롯데월드, 상암 DMC, 용산국제업무단지의 초고층빌딩 건립은 박차를 가하게 됐지만, 서울 중구 세운상가 주변의 220층 건물 건립은 불투명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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