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전 시장측은 열린우리당 김혁규 의원이 이 전 시장의 부인 김윤옥씨의 위장전입의혹을 제기한데 대해 정권 차원의 총체적인 이명박 죽이기 공작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전 시장측 장광근 대변인은 "이 전 시장의 주민등록변경 가운데 부동산 취득과 관련된 것은 단 1건도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장 대변인은 "주민등록변경이 가족단위로 이뤄졌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김 여사가 부동산 투기를 위해 강남에서 10여차례 단독으로 주민등록변경을 한 것처럼 허위사실을 유포한 것은 가증스런 정치공작"이라고 말했습니다.
장 대변인은 "야당 후보 가족의 신상정보를 취득해 왜곡음해한 것은 명백한 법률위반이며 김 의원이 자신의 주장을 입증하지 못하면 법적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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