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폐경을 늦추는 약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영국 런던 임피어리얼 칼리지 연구팀은 난소에 들어있는 난자의 수명을 연장시켜 폐경 시기를 늦출 수 있는 단백질을 찾아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또 발견한 단백질을 이용해 폐경을 늦출 수 있는 알약이나 주사제 형태로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연구팀은 난자의 수명이 연장되고 폐경이 늦춰지면, 아기 갖는 일을 30대 후반 이후로 늦춘 여성들도 별 위험없이 임신이 가능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연구팀은 특히 최근 여성들의 건강상태가 과거보다 훨씬 좋아진 만큼 폐경을 늦춘다해도 건강에 큰 위험은 따르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