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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송파신도시에 100% 공공임대주택"

심석태

입력 : 2007.06.11 18:49


민주노동당 대선 예비후보인 심상정 의원은 송파신도시를 완전 공영개발 방식으로 개발해 100% 공공임대주택을 건설해 무주택 서민에게 제공하는 내용을 핵심으로 한 부동산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심 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송파신도시에 공공임대주택 4만5천300채를 지어 무주택 서민에게 시세의 65에서 80%에 전세나 월세로 공급하더라도 상업용지와 단독주택 용지 판매 수익 등으로 1조2천억원의 수익이 발생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심 의원은 "전면 공영개발 방식을 통해 공공임대주택을 무주택 서민에게 싼값에 30년 계약조건으로 임대한다면 서울에서 셋방 사는 서민들의 주거안정과 인근지역의 집값 안정에 도움이 되고 개발이익의 사유화도 막을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