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경제

서울시 "장기전세주택 역세권에도 공급"

정연

입력 : 2007.06.11 17:26|수정 : 2007.06.11 17:35

양재 나들목 부근 시유지 시범 구역으로 지정

동영상

서울 시내 역세권 주변에도 장기 전세주택이 지어집니다.

서울시는 역세권 주변 시유지 가운데 후보지를 검토하고 있다며, 우선 서초구 양재동 양재 나들목 부근의 시유지를 시범 구역으로 정했습니다.

이 곳에는 임대주택 240 가구와 장기전세주택 160 가구 8개동이 들어서며 내년 3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오는 2010년에 완공됩니다.

서울시는 장기 전세주택 가운데 10%는 45평형 이상으로 건립하고 중대형 평수의 경우, 주변 전세 시세의 80% 수준으로 공급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