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의 이명박, 박근혜 후보가 당 경선 후보 등록을 마침으로써 오는 8월19일의 대선후보 선출을 향한 70일간의 레이스에 돌입했습니다. 현행 선거법상 경선후보로 등록하면 경선결과에 불복해 독자 출마가 불가능해지기 때문에 두 후보는 이제 퇴로가 없는 진검승부에 들어가게 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열린우리당의 박영선의원이 이명박 전 시장이 논란이 되고 있는 BBK계좌들을 이용한 주가조작 사건에 관련된 정황이 있다고 주장하고 나섬으로써 새로운 논란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오늘 8시 뉴스에서는 두 경선주자의 출사표와 함께 BBK를 둘러싼 논란등을 명확히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불볕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서울과 춘천의 낮최고 기온이 31도, 대구는 30도등 전국 대부분 지방의 낮기온이 한여름이나 다름없는 더위가 찾아왔습니다. 이렇게 일찌감치 더위가 찾아오면서 에어컨이나 빙과업계도 특수를 누리는등 업종별로 희비도 엇갈리고 있습니다.
서울시가 장기 전세주택을 교통이 편리한 시내역세권에도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역세권 장기 전세주택의 첫 대상으로 왕십리 뉴타운 내 주상복합건물의 임대아파트를 선정해 장기 전세주택으로 전환해 공급하기로 하고 공정률이 80%가 되는 오는 12월쯤 분양할 계획입니다. 또 서초구 양재동 양재 나들목 인근 6천570평에도 26평형, 33평형, 45평형 등 400가구 안팎의 역세권 장기 전세주택을 건립하는 방안을 추진하는등 장기전세주택을 적극적으로 보급해 나간다는 방침입니다. 자세한 내용 8시뉴스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8시 뉴스에서는 이밖에도 [군복무 가산점 부활 논란] [독도 물걱정 끝] [청소년 수련원 식중독 조심] [저격용총까지 수입] [담배피면 산재 판정에도 불리] 등을 보도해 드립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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