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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이라크 주둔 미군 궁극적 철수 지지

이호건

입력 : 2007.06.11 13:21|수정 : 2007.06.11 17:46

WP "2008년 말 ~ 2009년 초 이라크 주둔 미군 2/3 철수"


미국 백악관의 스노 대변인은 궁극적으로 이라크에서 대부분 미군 병력을 철수하는 방안을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스노 대변인은 CBS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이라크에서 철군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소규모 병력만 남기고 이라크 주둔 미군을 철수시키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는 언론의 보도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이에 앞서 워싱턴 포스트는 2008년 말에서 2009년 초까지 이라크 주둔 미군의 3분의 2가 철수하고 소규모 병력만 이라크에 주둔하게 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