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구상을 중심으로 한 시민사회세력이 11일 신당 추진을 선언하고 본격적인 정치세력화에 나섰습니다.
최열 미래구상 공동대표와 김호진 고려대 명예교수 등 시민단체와 학계, 종교계 인사 69명은 11일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열린우리당과 참여정부는 이미 국민의 심판을 받았다며 21세기 한국을 창조할 새로운 틀과 정치세력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다음달 중순쯤 신당을 만들고 8월쯤 완전 국민경선을 통해 대선 후보를 선출해 올 대선에서 승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또 다음달 1일 발기인 대회 이후 신당의 비전과 정책에 동의하는 정치권 인사들과도 연대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