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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해외 봉사활동' 교양과목으로 편성

정영태

입력 : 2007.06.11 10:27


서울대는 올 여름 계절학기부터 해외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학점을 받는 사회봉사 강의를 교양과목으로 개설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강의 수강생 34명은 다음달 16일부터 2주 동안 탄자니아와 몽골의 대학 등을 찾아가 봉사활동을 펴게 되고 소요 경비는 학생과 대학이 4대 6으로 부담하게 됩니다.

이와 함께 서울대는 해외 기업이나 국제기구 등에서 학생들이 계절학기 인턴십을 하고 학점을 받는 글로벌 인턴십 프로그램도 도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