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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은 기름값이 싸서 문제?!

정준형

입력 : 2007.06.11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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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정부가 자동차 운전자들에게 나눠준 전자식 연료 카드입니다.

지난 주말부터 이란에서는 이 카드가 있어야만 운전자들이 휘발유를 살 수 있습니다.

휘발유 가격이 싸서 소비량이 너무 늘어나다 보니 연료카드를 통해 소비량을 줄여보겠다는게 이란 정부의 목적입니다.

이란은 휘발유 배급제도 조만간 도입할 계획입니다.

[테헤란 시민 : 이란에서는 물 한병이 휘발유 1리터보다 더 비쌉니다. 배급제가 시작되면 사람들이 휘발유의 가치를 알게 될 것입니다.]

산유국인 이란이 휘발유 배급제 도입을 추진하는 이유는 석유 정제시설이 부족해서 국내 소비량의 상당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란 정부는 연료카드제 도입으로 휘발유 소비량이 7%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지만, 반발이 클 것으로 전망됩니다.

미국 위스콘신주 남부의 한 가정집에서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해 일가족 등 6명이 숨졌습니다.

또 2살된 아기가 가슴에 총상을 입은 채 발견됐지만 생명이 위독한 상태입니다.

[이웃 주민 : 아이들이 많이 살아서 폭죽놀이를 하는 줄 알았습니다.]

총을 쏜 용의자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어두운 무대 위에 번쩍이는 옷을 입은 모델이 걸어나옵니다.

한 크리스탈 제조업체가 시험용으로 개발한 옷입니다.

옷안에 수천개의 발광소자와 크리스탈이 들어있고 전자 파동에 따라 발광소자들이 여러색깔로 변하면서 화려한 무늬를 만들어냅니다.

아름답기는 하지만 한벌 만드는데 2억 원이나 될 정도로 이런저런 장치들이 많이 들어가다보니 무거운게 흠이라고 합니다.

[의상 모델 : 옷이 무거워서 하루종일 입고 있을 수 없어요.]

1800년대 프랑스의 나폴레옹이 전쟁에서 사용했던 칼이 경매에서 60억 원에 팔렸습니다.

칼 자루와 칼날이 금으로 화려하게 장식돼있습니다.

칼날의 길이는 97cm.

1805년 나폴레옹이 황제가 되고 나서 남동생에게 결혼선물로 준 것을 후손들이 보관해왔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