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중·고등학교 음악, 미술, 체육 등 예체능 교과의 학교생활기록부 성적에서 석차와 원점수를 제외하고 서술식 기재를 추가하는 방식으로 평가 방식의 개편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교육부는 한국교육개발원에 연구 의뢰해 마련한 '중등학교 체육·예술교과 학교생활기록부 기록방식 개선안'에서 예체능 교과 평가방식을 3단계 절대평가에 서술식 기재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바꾸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개선안에 따르면 중학교의 경우 전교 석차와 수·우·미·양·가 5등급으로 기재하던 것이 앞으로는 석차를 제외하고 우수, 보통, 미흡의 3등급으로 기재하는 방식으로 바뀝니다.
교과별로는 교과적성, 노력정도, 성취수준 등이 충실히 기술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