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은 9일 낮 2시 서울 대학로에서 조합원 3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미 FTA 저지와 비정규직법 전면 철폐등을 요구하는 6월 총력투쟁 선포대회를 열었습니다.
민노총은 9일 집회에서 정부가 노동자들의 삶을 위협하는 한미 FTA를 폐기하고 비정규직법을 철폐하지 않을 경우 이달말부터 파업을 비롯한 총력 투쟁에 나설 것을 밝혔습니다.
또, 사용자들의 참여거부로 난항을 겪고 있는 산별교섭을 법제화하지 않을 경우 총파업 투쟁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