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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슬기 잡으려다 급류 휩쓸려 1명 사망

정연

입력 : 2007.06.09 14:39


9일 오전 8시 50분 쯤 강원도 정선군 정선읍 동강 잠수교 부근에서 51살 김모씨와 56살 용모씨 부부가 물에 빠졌습니다.

김씨는 헤엄쳐나와 무사했지만, 부인 용씨는 사고 3시간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이들이 다슬기를 채집하려다 급류에 휩쓸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