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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전북에서 가장 많은 낙뢰 관측

공항진

입력 : 2007.06.08 17:55


지난 한 해 천둥·번개가 가장 많이 친 곳은 전라북도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기상청의 관측 결과 지난해 전국에서 모두 백 19만번 이상의 천둥·번개가 쳤으며 이 가운데 전북이 가장 많은 만 5천번 이상의 낙뢰를 기록했습니다.

반면에 제주도의 낙뢰관측건수는 천 3백 21회로 전국에서 가장 적었습니다.

월 별로는 7,8월에 가장 많았던 과거와는 달리 6월에 천둥·번개가 가장 많이 관측됐으며 1월에는 78번의 낙뢰만 관측돼 가장 적었습니다.

기상청은 천둥·번개가 칠 때 실내에서는 전원플러그를 뽑는 것이 안전하며 야외에 있을 경우에는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