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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봉
입력 : 2007.06.08 17:20
8일 낮 12시 서울 연세대 신촌캠퍼스에서 이한열 열사 20주기 추모식이 열렸습니다. 추모식은 이한열 열사의 어머니 배은심 씨 등 내빈과 재학생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추모제에 앞서 지난 2004년 훼손됐다가 최근 최병수 화백이 학생들의 요청으로 다시 제작한 영정도 일반에 공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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