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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위동 지하 노래방서 화재…80여 명 대피

유재규

입력 : 2007.06.08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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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새벽 0시 10분쯤 서울 장위동의 한 지하 노래방에서 불이 나 8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불은 노래방 기기 등을 태워 1천4백여 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0분 만에 꺼졌고,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노래방 빈 방 모니터 부분에서 불이 났다는 목격자의 말에 따라 누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