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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배우 출신 황치훈 씨가 이달 초 뇌출혈로 쓰러져 투병 중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청소년 드라마 '호랑이선생님'에 출연하며 아역배우로 큰 인기를 모았던 황치훈 씨는 2004년 드라마 '영웅시대'를 끝으로 연예계 활동을 사실상 중단한 상태인데요.
지난 1일 뇌출혈로 쓰러져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의식을 찾지 못해 주위 사람들을 안타깝게 만들고 있는데요.
황치훈 씨의 한 측근은 '수술하기 힘든 부위의 혈관이 터져 아직까지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6월 들어서 연예인들의 안타까운 소식이 이렇게 이어지고 있는데요.
하루 빨리 모두 회복되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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