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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방실이 씨가 7일인 어제(7일) 새벽 1시쯤, 의식을 잃고 쓰러져 중환자실에 입원했다고 합니다.
소속사측은 방실이 씨가 지난달 하순부터 과로로 인해 당뇨 증세가 심해지고 혈압이 높아져 치료를 받아 왔다고 밝혔습니다.
병원측은 방실이 씨의 증세를 뇌졸중으로 진단했는데요.
방실이 씨는 언어장애까지 왔을 정도로 상태가 심각하지만, 수술은 현재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현준섭/방실이 씨 소속사 관계자 : (Q: 방실이씨의 현재 상태?) 팔다리는 조금 마비가 오신 거 같아요. 2, 3주 정도 치료를 요하고요. 손을 전혀 댈 수 없는 부분에 막혀 있기 때문에 수술은 어렵고 약물치료 밖에 없다고 합니다.]
방실이 씨는 지난 해 9월, '괜찮아요'라는 신곡을 발표하면서 최근 활발한 활동을 시작했는데요.
뇌졸중 때문에 가수 활동은 불투명한 상태라고 합니다.
[현준섭/방실이 씨 소속사 관계자 : (Q:가수활동 여부?) 주치의가 말씀하시길 회복하시더라도 장애가 남지 않겠느냐, 옛날처럼 좋은 활동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하는데, 그렇게 못하실까봐 굉장히 마음이 착잡합니다.]
뇌졸중으로 입원중인 방실이 씨는 고정 출연중이던 프로그램을 모두 중단한 상태입니다.
병원측은 내일(9일)이 최대 고비일 것으로 보고 가족들과 소속사 관계자들을 중환자실 주변에 머물도록 요청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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