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자료원이 상암동 이전 재개관을 기념해 30일부터 8월 25일까지 9주간 매주 토요일에 '비디오떼끄' 행사를 엽니다.
서울 마포구 상암동 시네마테크 KOFA 2관에서 열릴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 미개봉 DVD 출시작이나 감독판 등 극장에서 볼 수 없었던 DVD들이 무료로 소개됩니다.
상영작은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의 '아버지의 깃발'과 '이오지마에서 온 편지', 세르지오 레오네 감독의 명작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작이자 키애누 리브스 주연의 '스캐너 다클리' 등 입니다.
상영 시간은 오후 2시부터이며, 두 작품을 상영하는 날은 오후 1시 30분에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