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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SBS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07건강도시 엑스포'가 서울 대치동 서울무역전시 컨벤션터에서 나흘간의 일정으로 7일 개막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일상 생활이 이뤄지는 학교와 사무실, 가정 환경이 건강한 장소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 지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체험관이 마련된 게 특징입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10개 단체가 후원하고 35개 민간업체가 참가했고, 관람객들에게는 심전도와 골밀도 검사 등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