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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색깔 넘치는 반지로 내 손에 포인트!

입력 : 2007.06.07 11:41|수정 : 2007.11.22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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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유혹의 색상, 빨강.

시원한 바다를 연상케 하는 파랑.

맑은 에메랄드 빛의 초록.

투명함속에 매력적인 빛깔을 띠는 핑크.

최근 유행하고 있는 유색 반지들인데요.

패션 전반에 화려함이 대세를 이루면서 포인트가 될 수 있는 크고 화려한 컬러의 반지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윤현경/주얼리 매장 매니저 : 레드니 블루니 중간톤 보다는 아주 강한 색들, 그런 게 추세라고 볼 수 있죠.]

여름과 가장 잘 어울리는 파랑, 아쿠아 마린과 천연 보석인 지르콘을 사용한 이 반지는 실버색과 어울려 한층 시원한 느낌을 선사합니다.

[윤현경/주얼리 매장 매니저 : 여름에 많이 선호하는 제품이세요. 시원스럽게 하시기 좋고 반지만 하나 포인트를 주셔도 아주 무리가 없는 제품이죠. 재질도 은이고 젊은 층에서 아주 선호하는 제품이라고 볼 수 있어요. ]

부드럽고 우아한 느낌의 핑크, 여성미가 느껴지는 이 반지는 좀 더 화려한 반짝임을 주기 위해 다각도로 원석 커팅이 이뤄졌는데요.

최근 화려한 색감을 더욱 빛나게 하기 위해 이런 커팅법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특별한 날에 어울릴 다양한 컬러의 큐빅 반지.

원색적인 크리스털이 화려한 분위기를 자아내는데요.

파티를 즐기는 여성들에게 특히 인기입니다.

작고 귀여운 느낌의 빨간색의 산호 반지.

작지만 은은한 멋을 풍겨 심플한 것을 선호하는 여성들에게 반응이 좋습니다.

[박경숙/매장 직원 : 산호를 써서 약간 좀 핸드메이드 느낌을 더 살렸고 실버와 빨간색의 대비되는 느낌으로 해서 조금 더 시원해 보일 수 있는 느낌으로 나온 디자인입니다.]

손가락 마디 하나를 거뜬히 덮는 크기의 플라스틱 반지.

저렴한 가격과 어떤 스타일에도 부담없이 매치 할 수 있어 젊은층에서 인기 몰이를 하고 있는 반지입니다.

개성을 중시하는 젊은 여성들은 물론 주부층까지, 이렇게 유색 반지의 인기는 연령을 뛰어 넘습니다.

[박경숙/매장 직원 : 요즘에 매장에 방문하시는 고객님들 보면 30대나 40대 주부님들도 많이 화려하고 이런 컬러 들어가 있는 그런 느낌의 액세서리를 많이 찾으시거든요.]

내 개성을 살려 줄 다채로운 빛깔의 유색 반지.

반짝 반짝 나만의 빛을 내는 여성들의 손길이 올 여름, 더욱 아름다워 질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