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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아침 6시 50분쯤 서울 개봉동의 한 주유소 앞 삼거리에서 시내버스 두 대가 정면충돌해 버스 운전자와 승객 등 23명이 다쳤습니다.
이 사고로 개봉동 일대 교통이 한 시간 동안 마비돼 출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경찰은 좌회전 하던 버스가 신호가 바뀌었는데도 무리하게 좌회전하다 마주 오던 또 다른 버스와 충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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