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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큰 섬 그린란드.
지구온난화로 지난 30년동안 해빙지역이 30%나 늘었습니다.
지난 15년 동안 평균기온도 3~5도 가량 상승했습니다.
이곳의 교통수단인 개썰매도 활기를 잃었습니다.
얼음보다는 군데군데 녹아버린 맨땅위를 달리기 일쑤입니다.
하지만 따뜻한 여름철이 다가오면서 주민들은 관광특수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두배가량 많은 3만 명정도가 방문할 것으로 주민들은 예상하고 있습니다.
지구온난화가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지만 주민들은 당장 관광시즌이 길어지는게 싫지만은 않은 표정입니다.
캄보디아에선 귀뚜라미 튀김이 별미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귀뚜라미가 많이 나오는 지역엔 전문 사냥꾼들이 있습니다.
[메오 테운/귀뚜라미 사냥꾼 : 매일 1~10kg 정도를 잡아서 시장에 내다 팔면 먹고 살만 합니다.]
사냥꾼들이 내다판 귀뚜라미가 장터에 수북히 쌓여 있습니다.
무게를 달아 파는 귀뚜라미는 요리하기에도 간편합니다.
맵고도 달콤한 향신료를 넣고 기름에 튀기면 그만입니다.
주민들은 봉지에 담은 귀뚜라미 튀김을 사서 식탁에도 올리고 간식으로도 애용합니다.
[눈 바니/고객 : 바삭바삭한 맛이 아주 훌륭해서 매일 먹고 싶습니다.]
캄보디아 사람들은 귀뚜라미 요리가 건강과 장수에 효과가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일본의 한 요리 기구업체가 특수 튀김요리 기구를 개발했습니다.
물과 기름은 섞이지 않는 원리에 착안했습니다.
이 기구는 두개의 층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위에는 섭씨 160도의 기름을 넣고 아래에는 물을 넣습니다.
기름으로 튀김요리를 만들면 튀김옷과 찌꺼기가 아래로 떨어지고 아래층 물 속에 사는 금붕어가 먹이로 삼게 됩니다.
[요시하루 사토/요리기구업체 사장 : 아래층에 물을 넣는 튀김 기구를 개발해 특허를 냈습니다.]
튀김요리를 조리한 뒤 남는 찌꺼기를 깨끗하게 제거하고 냄새도 없앨 수 있는 기구라고 제조업체 사장은 자랑이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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