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국제

[이시각 세계] 그린란드 지구온난화 심각

이정은

입력 : 2007.06.07 07:34

동영상

세상에서 가장 큰 섬 그린란드.

지구온난화로 지난 30년동안 해빙지역이 30%나 늘었습니다.

지난 15년 동안 평균기온도 3~5도 가량 상승했습니다.

이곳의 교통수단인 개썰매도 활기를 잃었습니다.

얼음보다는 군데군데 녹아버린 맨땅위를 달리기 일쑤입니다.

하지만 따뜻한 여름철이 다가오면서 주민들은 관광특수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두배가량 많은 3만 명정도가 방문할 것으로 주민들은 예상하고 있습니다.

지구온난화가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지만 주민들은 당장 관광시즌이 길어지는게 싫지만은 않은 표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