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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국선열 추앙과 후손 예우는 국가 책무"

양만희

입력 : 2007.06.06 13:22


제 52회 현충일 추념식이 6일 오전 10시 서울 동작동 국립 서울현충원에서 거행됐습니다.

6일 추념식에는 3부 요인과 정당대표, 정부 주요인사, 전몰 군경과 독립유공자 유족, 각계대표 등 5천 5백여 명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산화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기원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추념식에서 "순국 선열과 민주 열사들이 추앙받고 그 후손들이 명예와 긍지를 갖고 살 수 있도록 예우하는 것은 국가의 당연한 책무"라면서 "선열의 뜻을 받들어 신뢰와 통합의 수준이 높고 더불어 잘 사는 민주 복지 국가를 향해 힘과 지혜를 모으자"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