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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등에서 치명적인 풍토병을 유발하는 병원체로 생물무기로 사용될 수 있는 비저균과 멜리오이도시스균의 게놈 지도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서 완성됐습니다.
고려대의대 김희남 교수는 6일 비저균과 멜리오이도시스균 게놈의 유전자 염기서열 분석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교수는 특히 이 게놈 정보는 이들 세균이 일으키는 질환을 진단하고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생물무기화 가능성에 대비하는 토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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