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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유 그룹 로비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은 세금 감면 청탁과 함께 제이유측으로부터 수억 원대의 금품을 받은 혐의로 김희완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을 긴급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에 앞서 김 씨의 거처를 압수수색했으며 6일이나 7일쯤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입니다.
김 씨는 제이유가 세무조사를 받던 지난 2004년부터 2005년 사이 제이유측 로비스트 한 모 씨로부터 세무조사 결과가 잘 나오도록 해달라는 청탁과 함께 수억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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