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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산하 전국타워크레인 노조 전북지부 노조원들이 근로조건 개선 등을 요구하며 이틀째 파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전주 SK아파트와 군산 한라비발디 등 대형 건설현장에 있는 70개의 타워 크레인의 운행이 중단돼 공사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노조원들은 법정 공휴일 보장과 근로조건 개선, 주 44시간의 근무시간 보장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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