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수업 도중에 화장실을 제때 이용하지 못한 어린이들은 불규칙한 배뇨 습관 때문에 비뇨기관에 이상이 생길 수 있다고 미국의 유에스에이 투데이가 보도했습니다.
미 아이오와 대학 소아비뇨기과 연구팀은 학교에서 나쁜 배뇨습관을 길러온 초등학생들이 요로 감염증과 대소변 실금, 신장 손상 등을 당한 상태로 병원을 자주 찾는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연령대와 상관없이 두세 시간에 한 번씩 화장실에 가야 한다며, 학교에 다니는 어린이들이 원할 때마다 화장실을 가도록 선생님들이 배려해줘야 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