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 펀드회사인 맥쿼리IMM 자산운용이 운용하고 있는 대형 펀드가 기준가를 잘못 정해 수십억원의 고객 손실이 발생했습니다.
자산운용업계에 따르면 맥쿼리자산운용은 지난해 5월 설정한 맥쿼리 글로벌리츠재간접펀드의 기준가를 최근 석 달동안 높게 책정해 펀드 환매자들에게 추가로 수십억원의 수익금을 지급했습니다.
환매자들에게 추가로 지급된 수 십억원의 수익금은 펀드 가입자들에게는 그만큼 손실을 입힌 셈입니다.
맥쿼리자산운용측은 이에대해 오류를 발견한 즉시 정정했으며 해당 투자자들이 손실을 보지 않도록 전액 보전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