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노점상연합회, 전노련은 5일 오전 서울시청을 비롯한 서울시내 15개 구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지난 2월 서울시가 발표한 노점특별관리대책의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전노련은 오는 10월 실시 예정인 '노점 시범거리' 사업이 서민 노점상들을 대량으로 몰아내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 뻔한데도 서울시가 노점상들과의 협의 없이 정책을 밀어붙이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전노련은 오는 8일과 13일, 서울시의 대책을 백지화하기 위한 토론회와 대규모 집회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