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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국세청, 신도시 투기 고강도 단속

심석태

입력 : 2007.06.05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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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은 최근 신도시 후보 지역에서 부동산을 취득한 사람들 가운데 세금 탈루 혐의가 있는 112명을 선별해 특별 세무조사에 착수했습니다.

또 신도시로 확정된 화성시 동탄 지역에 대해서는 지난해 10월 이후 모든 부동산 거래에 대한 전산 분석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부동산 거래가 빈번하거나 2주택 이상 보유자로서 이 지역에 주택을 사들인 사람들이 주된 검증 대상으로 국세청은 보상금을 노린 유령 주택이나 점포 등도 철저히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기 남부 지역에서 부동산 투기 사범을 일제 단속한 경찰도 2천 6백여 명의 투기 사범을 적발해 14명을 구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