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경제력이 커졌다고 아시아의 세계의 중심이 될 수는 없다면서 화해와 협력, 통합의 질서를 만들어 나가야 비로소 문명의 중심에 섰다고 말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 6차 아시아 협력대화 외교장관회의 수석대표들과의 간담회에서 머지않아 세계경제의 중심이 아시아로 옮겨올 것이라는 기대를 갖고 있지만 이웃 아시아 국가간에 협력과 통합의 질서를 창조해내지 못하면 우리가 세계의 중심이라고 말 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아시아 협력대화의 틀 안에서 걸림돌을 줄여나가야 할 것이라면서 한국도 앞으로 많은 기여를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