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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불편을 얘기해 개선하게 하는것 승차권을 무료로 얻기위해서라기 보다는 승객의 권리입니다. 이밖에도 승객들을 위한 서비스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는데요.
정 기자 어떻습니까?
<기자>
네, 높낮이 다른 손잡이도 있고, 경로석 외에도 불편 고객 배려석이라는 자리도 시범 운영되고 있습니다.
화면 보시죠.
5호선 전동차 안입니다.
손잡이의 높낮이가 서로 다릅니다.
167cm 높이에 천편 일률적으로 손잡이가 설치돼있었지만, 일부 손잡이는 10츠 가량 높이를 낮췄습니다.
손잡이를 잡기 힘든 초등학생들도 너끈히 잡을 수 있습니다.
노인, 임산부 등을 위한 '불편 고객 배려석'이라는 안내문도 붙었습니다.
열차 양 끝에만 있던 노약자석과 달리, 열차 중앙에 한줄, 7 좌석이 배려석으로 지정됐습니다.
[정금재/서울 화곡동 : 1943 난 나이가 먹어도 저런데 앉고 싶지 않아 이런데 앉고 싶지. 젊으니까...]
지난 달부터 지하철 5-8호선에서 노선별로 각 1량씩 운영되고 있는데, 연말까지 전 열차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철도 공사는 이와 함께 불편 사항이나 신고사항을 바로 문자메시지나 동영상으로 신고하는 제도와, 유실물 택배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오는 2011년부터는 새로 도입되는 전동차에는 객실 사이에 있는 통로의 문을 없애고 좌석도 2cm씩 넓힌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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