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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앞으로 도시철도를 이용할때 불편한 점이 있으면 반드시 역무실에 알려주세요. 무료승차권을 준다고 합니다. 승객의 불편을 보상한다는 취지같은데요. 서울시 연결합니다.
정연 기자! (네, 서울시청입니다.)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기자>
네, 오늘(4일)부터 서울 지하철 5-8호선에서, "스마일 티켓"이란 게 나왔습니다.
지하철 이용 중에 불편을 토로하는 사람들에게 주는 무료 승차권입니다.
한번보실까요.
1회용 보통 승차권입니다.
표면에 스마일 티켓이라고 씌여 있습니다.
오늘부터 도시철도공사가 운영하는 지하철 5-8호선 전 역사에 도입됐습니다.
승객의 불편을 보상한다는 취지로, 도시철도공사가 내놓은 서비스 개선의 일환입니다.
불편 사항을 느끼면, 역무실로 가서 접수하면 됩니다.
[이성규/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역장 : 불편사항이나 불만족 사항이 있으시면 역무실이나 매표소로 오시면은 저희가 즉각 조치해 드리고 스마일 티켓을 제공해드리고있습니다.]
무료 승차권을 주게 되는 불편의 정도는 명시되지 않았습니다.
이 때문에 혹시나, 무료 승차권 때문에 불만을 드러내놓는 얌체 승객들이 늘게 되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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