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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리의 대하소설 토지의 무대로 알려진 경남 하동군 악양면 평사리에 문학체험마을이 들어섭니다.
하동군은 13억여 원의 사업비를 들여 최참판댁 부지 3000㎡에 전통한옥 3채와 야외공연장, 문학노천극장등을 갖춰 문학 체험마을로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하동군은 지난 2004년에 사업비 10억을 들여 평사리 문학관을 건립했으며 올해안으로 전통한옥 한채와 방 5개를 리모델링해 전국 문인들의 집필실과 창작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한편 지난 2003년에 완공된 최참판댁에는 지금까지 1천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다녀갔습니다.
(부산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