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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소 등 판매 일부 제품서 식중독균 검출

정호선

입력 : 2007.06.04 17:51|수정 : 2007.06.04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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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고속도로의 휴게소 등에서 판매하는 김밥 등 일부 제품에서 식중독균이 검출돼 주의가 요구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최근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와 기차역, 터미널의 김밥, 햄버거, 샌드위치 180건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12개 제품에서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는 황색포도상구균과 대장균이 검출됐습니다.

식중독균이 검출된 제품이 판매된 곳은 서울역, 동대구역, 대전, 대구고속버스터미널과  대천, 벌곡휴게소 등입니다.

식약청은 김밥, 샌드위치 등 도시락류 제품은 반드시 10도 이하의 냉장시설에서 보관해야 하고, 조리기구와 손 세척을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