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월 발행된 새 5천 원권과 올해 1월 발행된 새 1만 원과 1천 원권 등 새 지폐의 유통 규모가 10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새 은행권 유통현황'을 보면 지난달 말 현재 새 지폐의 유통 규모는 10조 1198억 원으로 전월말 8조 5800억 원보다 17.9%가 증가했습니다.
새 지폐가 전체 지폐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금액 기준으로 37.7%였고, 매수 기준으로는 40.5%였습니다.
지난달 말 현재 옛 지폐의 회수율은 1만 원권 36.7%, 5천 원권 69.4%, 1천 원권 34.7%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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