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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행 CD·ATM '서비스 중단' 10분으로 줄인다

박정무

입력 : 2007.06.04 13:24


오는 10월부터는 다른 은행 자동화기기를 통해서 자정 전후의 10분을 제외하고는 하루 24시간 입출금 거래가 가능해집니다.

은행협합회는 최근 금융결제원과 협의해 타행 서비스 중단시간을 밤 11시 55분부터 다음달 새벽 0시 5분까지 10분으로 대폭 줄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자동화기기로는 거래은행은 자정 전후의 2~20분 정도 입출금 서비스가 중단되지만 타 은행 기기는 어젯밤 11시 반부터 한시간 동안 서비스가 제한됩니다.

은행연합회는 "타행 기기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적지 않기 때문에 고객 불편을 줄이는 차원에서 서비스 공백시간을 10분으로 줄이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