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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특례 비리 의혹을 수사중인 서울동부지검은 4일 오전 가수 싸이 씨를 소환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싸이 씨는 4일 오전 10시 20분 쯤 회색 줄무늬 양복과 검은 바지에 흰색 운동화 차림으로 출석해 "걱정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조사에 성실히 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싸이는 이어 제대로 근무한 것이 맞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그렇다'라고만 짧게 답한 뒤 조사실로 향했습니다.
검찰은 싸이를 상대로 부실 복무 의혹과 채용 과정에서 금품 거래가 있었는지를 집중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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