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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직장인 인맥 범위는 평균 57명

박정무

입력 : 2007.06.04 12:15|수정 : 2007.06.04 12:17

40대가 인맥 범위 가장 넓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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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맥관리 사이트 인크루트 인맥은 직장인 2,116명에게 자신의 인맥 범위에 대해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평균 57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조사에서 인맥의 정의는 함께 사는 가족 외 사회 집단, 생활을 통해 만나 실제 교류하는 인간관계로 규정지었습니다.

연령대별로는 40대 응답자가 평균 인맥이 79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서 50대 이상이 53명, 20대 49명, 30대 47명으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성별로는 남성 응답자의 인맥수가 평균 67명으로 여성 44명보다 23명 정도가 더 많았습니다.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인맥은 친척 등의 혈연이 53%로 가장 높았고, 동창 등 학연이 20%, 직장 업무를 통한 인맥이 16%로 뒤를 이었습니다.

어려운 일이 있을 때 나서서 도와줄 것으로 생각되는 사람 수는 평균 1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밖에 조사 대상자 휴대전화에는 평균 146명의 전화번호가 저장돼 있었으며, 자신의 경조사에 올 것으로 예상되는 인원은 평균 68명으로 조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