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경의선 철도 가좌역 부근 지하 역사 공사구간에서 지반 침하 사고가 발생한 뒤 4일 오전에도 열차 지연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코레일은 4일 오전 KTX 4개 열차가 20~40분 지연되고 있으며 새마을호, 무궁화호, 통근열차 등 46개 일반열차는 최대 5시간 이상 운행이 늦춰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서울에서 수색 차량기지간 운행이 중지됐으며 이들 열차를 서울, 용산, 광명역에 유치해 반복 운행을 하고 있습니다.
철도시설공단은 임시복구 시간을 경의선 상행은 6일 새벽, 하행선은 6일 오후로 예상하고 있으며, 복구 뒤 정밀 진단을 통해 사고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