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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피스 회원들이 초대형 플래카드를 펼치고 있습니다.
공중에서 본 이 초대형 플래카드에는 '지구온난화를 막자'고 쓰여 있습니다.
[페데른/그린피스 회원 : G-8 정상회담 참가국들이 세계온실가스의 절반 이상을 배출하고 있으므로 그들이 이제 지구의 미래를 구하기 위한 행동에 나서야 합니다. ]
독일 전역에서 모인 농민 수천 명은 평화집회와 일일장터를 열었습니다.
이들은 자국농산물을 보호하기 위해서 세계화에 반대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G-8 정상회담에 반대하는 격렬한 폭력시위가 난무하는 한편에서는, 이렇게 다양하고도 평화적인 방식으로 자신들의 주장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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