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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대규모 도심집회 잇따라…교통정체 우려

이대욱

입력 : 2007.06.02 16:25|수정 : 2007.06.02 16:47


한미 자유무역협정 저지 범국민운동본부 소속 회원 4천명은 한미FTA 협상 중단을 촉구하며 분신한 고 허세욱 씨의 49재를 맞아 2일 오후 3시부터 대학로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고 있습니다.

범국본은 대학로 집회를 마친 뒤, 서울광장까지 행진해 촛불집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하지만 경찰은 2일 집회에 금지 통보를 한 상태여서 범국본과 경찰사이에 충돌이 우려됩니다.

또 서울역 광장에서는 오후 2시 부터 7천명이 모인 가운데 국립대 법인화 반대 집회를 열고 있습니다.

경찰은 2일 하루 도심에 극심한 교통정체가 우려된다며 가능한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